“글로벌로 성장한 기업은 유저 리서치를 어떻게 할까?”
이런 질문이 떠오르셨다면,
해외 유저리서치를 직접 수행해온 리서처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실마리를 찾아보세요!
민경보 님은 컴퓨터공학을 전공하고 LG전자에서 안드로이드 연구원으로 커리어를 시작했습니다. 이후 제품 개발 과정에서 ‘고객’의 중요성을 절실히 느끼고, HCI 박사 과정을 거쳐 유저 리서처로서의 새로운 길을 걷기 시작하셨죠.
이번 유.스.콘에서는 조직 안에서 ‘리서치의 존재감’을 만들기 위해 진행했던 실험들과 그간의 고민들을 들려주실 예정입니다.
✅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고, 리서치에 적용하고 싶은 UX 리서처
✅ 국내와 해외를 넘나드는 UX 리서처 커리어를 고민 중인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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