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픽 UX: 이마트 📊인기 검색어 : 인증, AI보조, 보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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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식당에 줄을 서거나, 근무가 끝나기를 기다리거나, 마음에 드는 상품을 고를 때 우리는 자연스럽게 현재 상황을 확인합니다. 내 앞에 몇 팀이 남았는지, 퇴근까지 얼마나 남았는지, 원하는 상품을 지금 구매할 수 있는지 알 수 있다면 다음 행동을 결정하기가 훨씬 쉬워지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진행 상황을 알 수 없는 기다림은 실제 시간보다 더 길고 답답하게 느껴지곤 합니다. 그래서 최근 서비스들은 사용자가 반복해서 확인하지 않아도 현재 상태와 남은 과정을 구체적으로 알려주는 방향으로 경험을 설계하고 있습니다.
이번 뉴스레터에서는 지난주 UPA에서 주목받은 인증, AI 보조, 보험 레퍼런스와 함께, 기다림과 선택의 불확실성을 줄여주는 실시간 상태 안내 UX 사례를 살펴보았습니다.
그럼, 지난주 UPA 사용자들의 인기 검색어부터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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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주 인기 검색어
지난 한 주 UPA에서 가장 많이 검색된 단어는 1. 인증 2. AI 보조 3. 보험입니다. 이 검색어를 통해 어떤 UX 레퍼런스를 조회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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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은 사용자가 본인임을 확인하고 서비스나 정보에 안전하게 접근하도록 돕는 과정입니다.
특히 금융이나 통신처럼 민감한 정보를 다루는 서비스에서는 보안을 유지하면서도 인증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담을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엘포인트는 Face ID를 이용해 사용자가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직접 입력하지 않고도 로그인할 수 있도록 합니다. 사용자는 매번 로그인 정보를 기억하거나 입력할 필요 없이 얼굴 인증만으로 빠르게 서비스에 진입할 수 있습니다. 생체인증을 사용할 수 없는 경우에는 기존 아이디 로그인도 선택할 수 있어 대체 경로를 제공하죠.
이처럼 생체인증은 보안을 강화하는 동시에 반복적인 정보 입력을 줄여, 안전성과 편의성을 함께 높이는 UX 설계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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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AI 보조' (Feat. 에이닷)
AI 보조는 인공지능이 사용자의 목적과 상황을 이해하고, 필요한 정보나 작업을 대신 제공하는 기능입니다.
기존의 AI 서비스가 사용자의 질문에 답변하는 역할에 집중했다면, 최근에는 여러 작업을 연결하고 반복적인 행동을 자동화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에이닷은 사용자가 ‘굿모닝’과 같은 지시어를 말하면 날씨, 일정, 명언, 아침 뉴스 등을 순서대로 알려주는 AI 루틴 기능을 제공합니다. 사용자는 루틴에 포함할 기능과 실행 순서를 직접 구성하고, 특정 시간이나 요일 또는 음성 명령을 실행 조건으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AI가 단순히 정보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여러 기능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사용자의 일상을 보조하는 UX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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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위험과 보험 보장을 함께 분석하기
보험은 미래에 발생할 수 있는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필요한 서비스인지만, 보장 항목과 조건이 복잡하고 어렵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이때 서비스는 보험 상품을 단순히 나열하는 대신, 사용자의 건강과 생활 맥락에 맞춰 정보를 해석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뱅크샐러드는 미생물 검사, 유전자 검사, 건강검진과 생활 습관 데이터를 바탕으로 질병이 발생할 가능성을 분석합니다. 그 결과를 현재 가입한 보험과 연결해 실손, 진단, 수술, 입원, 항암 등 항목별 보장 수준이 충분한지도 함께 보여주죠. 사용자는 복잡한 보험 항목을 일일이 해석하지 않아도 자신의 건강 위험과 보장 수준을 한 흐름 안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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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추천 UX 패턴 & UI 요소
UX 패턴이란? 사용자 경험을 구성하는 핵심 장치입니다. 알림, 구독 등이 대표적 예시입니다.
매주 UPA 사용자가 가장 많이 조회한 UX 패턴과 UX 레퍼런스를 추천해 드릴게요~!
사용자가 서비스 내에서 원하는 경험을 달성할 수 있게 적절한 UX 패턴을 사용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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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추천 UX 패턴
실시간 상태 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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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상태 안내는 서비스에서 현재 어떤 일이 진행되고 있는지, 결과까지 얼마나 남았는지를 사용자에게 보여주는 UX 패턴입니다.
사용자는 대기, 근무, 상품 구매처럼 상황이 계속 변하는 과정에서 현재 상태를 반복적으로 확인합니다. 이때 남은 시간이나 순서, 지금까지 달성한 결과, 재고 현황 등을 실시간으로 제공하면 사용자는 상황을 예측하고 다음 행동을 결정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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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대기 순번을 구체적으로 알려주기
테이블링은 원격 줄서기를 신청하기 전에 예상 대기시간과 현재 대기 인원을 보여줍니다. 신청이 완료된 후에는 ‘내 앞 대기 2팀’처럼 남은 순번을 구체적으로 안내합니다.
사용자는 막연하게 기다리는 대신 자신의 차례가 얼마나 남았는지 확인하고, 주변에서 다른 활동을 할지 매장으로 이동할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또한 카카오톡을 통해 신청 완료와 대기 정보를 제공하기 때문에 앱을 계속 열어두거나 반복해서 확인할 필요도 없습니다.
이는 기다림의 상태를 사용자가 이해하기 쉬운 ‘남은 팀 수’로 전달해, 불확실한 대기 시간을 예측 가능한 과정으로 바꿔주는 UX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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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흐름을 실시간 보상으로 보여주기
하우머치는 아르바이트 근무 중 지금까지 번 급여와 퇴근까지 남은 시간을 실시간으로 보여줍니다.
사용자는 단순히 얼마나 오래 일했는지 확인하는 것을 넘어, 근무한 시간이 얼마의 보상으로 쌓였는지 바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추상적으로 느껴질 수 있는 시간의 흐름을 구체적인 금액으로 전환해 보여주기 때문에 근무를 이어갈 동기도 얻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상태 정보가 현재 상황을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용자가 과정에서 성취감과 보상감을 느끼도록 돕는 UX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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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하는 순간에 실시간 재고 알려주기
나이키는 상품 상세 화면에서 사용자가 사이즈 등의 옵션을 선택하면 해당 옵션의 재고 상태를 바로 보여줍니다.
사용자는 결제 단계까지 이동한 뒤 품절 사실을 확인하는 대신, 상품을 선택하는 과정에서 구매 가능 여부를 미리 파악할 수 있습니다. 재고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 정보를 통해 구매 시점을 판단하거나 다른 옵션을 살펴볼 수도 있습니다.
변화하는 정보를 사용자의 선택 시점에 맞춰 제공함으로써 불필요한 탐색과 결제 과정의 이탈을 줄이는 실시간 상태 안내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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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사 에디터 Pick!
이번 주 업데이트된 레퍼런스 중 가장 흥미로웠던 딱 '1건'을 소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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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가 실제 여행 계획으로 이어지는 방식
AI에게 여행지를 추천받는 것은 간편하지만, 추천 결과를 다시 검색해 숙소와 관광지, 이동 방법을 일일이 확인해야 한다면 사용자의 할 일은 여전히 많이 남습니다.
트립닷컴의 ‘Trip Genie’는 사용자가 “일본 3박 4일 여행 일정을 계획해줘”처럼 원하는 여행 조건을 입력하면 일정에 맞는 명소를 추천합니다. 제안된 내용을 선택하면 주변 숙소와 관광지, 교통편 등 여행에 필요한 구체적인 정보까지 이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는 AI의 답변을 일회성 정보로 끝내지 않고, 실제 탐색과 예약으로 연결한 사례입니다. 사용자의 요청을 이해하는 것에서 나아가 다음 행동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준다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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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레퍼런스 업데이트 안내
UPA에는 매주 새로운 레퍼런스가 추가됩니다.
업데이트 소식은 '신비한 UX레퍼런스 사전'에서 만나보실 수 있어요!
다양한 레퍼런스를 통해, 더 멋진 사용자 경험을 설계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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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책부록] UX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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