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추가된 감정분석 '구해줘, 감정'은 어떠셨나요? 밀린 일기처럼 쌓아두었던 사용자 피드백을 속 시원하게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
지난주는 금융, 핀테크 관련 레퍼런스에 대한 관심이 유독 높았어요. 금융 위원회에서 착오 송금 방지를 위한 금융사와 핀테크 사들에게 협조를 요청했기 때문인 것 같아요.(링크) 이런 요청에 발맞춰 금융 서비스들이 어떤 변화를 준비하고 있는 것일까요?
금융 서비스에 찾아올 변화를 기대하며 지난 한 주간 있었던 일을 확인해 보시죠!😎
🔎 가장 많이 검색한 레퍼런스
5월 2주 인기 검색어
지난 한 주 UPA에서 가장 많이 검색된 단어는 1. 송금 2. 마이 페이지 3. 스크롤 입니다.
이 검색어를 통해 어떤 UX 레퍼런스를 조회했을까요?
[1위] '송금(Feat. 토스)'
착오 송금 멈춰 🤐❌
최근 가족 모임으로 결제할 것도 많고 가족들 용돈 챙기느라 송금할 일도 많으셨을 것 같아요.🥹 송금을 위해 계좌 번호 옮겨 적다 보면 가끔 계좌번호가 헷갈려서 확인하신 적 있으셨죠? 실제로 최근 모바일에서 착오 송금도 많아졌다고 해요. 이 문제 해결을 위해 금융위원회도 착오 송금 방지를 위해 금융사들의 협조를 요청했다고 해요.
현재 금융 혁신을 이끄는 토스는 '송금 경험'을 어떻게 풀어가고 있을까요? 함께 구경해보러 가실래요?
자산 관리 잘하고 계시나요? 마이데이터가 상용화되면서 마이데이터 사업권을 가진 금융사들과 핀테크 사들(ex.토스, 카카오페이 등)을 통해 사용자의 흩어진 자산 내역을 모아서 볼 수 있게 되었어요.
그전까지는 직접 자산 내역을 입력해서 관리를 하는 가계부 서비스가 인기였죠. 마이데이터가 상용화되었지만, 여전히 가계부 앱을 찾는 분들이 많네요. 역시 클래식은 영원한가 봐요. 자동화 속에서 수기 입력으로 사랑받고 있는 편한 가계부의 매력 포인트가 무엇인지 함께 확인해 보실래요?
재테크 관련 유튜브를 보면, 항상 "나의 돈의 흐름을 알아야 한다."라고 말하죠. 뱅크샐러드는 이런 수입/지출 분석을 월별로 간결하게 보여주고 있어요. 앞서 소개한 편한 가계부처럼 수기 가계부 관리를 지원하다, 현재 마이데이터 사업권자로서 자산 내역을 불러와 사용자에게 맞춤형 금융 자산을 제공하고 있어요.
뱅크샐러드는 수입/지출 내역과 함께 고정지출 내역을 따로 분리하여 볼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인데요. 이 부분에 있어서 편한 가계부와 어떤 차이가 있는지 비교하면서 보면 좋을 것 같아요. 뱅크샐러드가 보여주는 '돈의 흐름'을 함께 보러 가시죠!
많은 금융 서비스가 '마이데이터' 사업권자가 되기 위해 노력한 이유가 있어요. 바로 금융 데이터를 취합하여 맞춤형 금융 상품을 추천할 수 있었기 때문인데요!
마이데이터와 함께 보다 정밀한 상품 추천을 위해 투자 성향 검사를 제공하는 것 같아요. 간단한 검사지만, 덕분에 나에게 맞는 더 알맞은 금융 상품을 추천받을 수 있다는 신뢰가 쌓이는 것 같아요. 콘텐츠 추천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싶으시다면, 핀크의 사례를 참고해 보시면 어떨까요? 사용자 데이터와 함께 사용자 성향 정보까지 함께 취합한 추천이라는 믿음을 전달하실 수 있으실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