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픽 UX: 밸런스프렌즈 📊 인기 검색어 : 토스, 로그인,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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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주 뉴스레터에서는 성취감을 자극하는 모달 UI를 모아봤어요. 최근 들어 일정/목표 관리 UX패턴과 함께 '모달'을 많이 검색하고 계시더라고요. 사용자에게 '해냈다!'는 감정을 주는 설계가 궁금하시다면, 이번 주 UI 요소들을 꼭 확인해보세요.
이번 주 에디터픽은 '밸런스프렌즈'입니다. 오프라인 PT에서 받던 체계적인 식단 관리 경험을 온라인으로 자연스럽게 옮겨왔어요. 사용자들이 감탄했던 그 느낌을 어떤 UI로 풀어냈는지 확인해보세요!
그럼, 이번 주 UPA 사용자들의 인기 검색어부터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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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주 인기 검색어
지난 한 주 UPA에서 가장 많이 검색된 단어는 1. 토스 2. 로그인 3. 프로필입니다. 이 검색어를 통해 어떤 UX 레퍼런스를 조회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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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에서 바로 목표 달성!
위젯은 앱 외부에서 바로 정보를 확인하거나 기능에 접근할 수 있도록 돕는 UI 요소입니다. 토스는 자주 사용하는 기능(만보기, 이자받기, 결제, 송금 등)을 홈 화면에 위젯으로 설정할 수 있게 해, 사용자가 앱 진입 없이도 빠르게 목표를 수행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특히 위젯을 누르면 해당 기능으로 바로 진입할 수 있어, 앱 내 콘텐츠 탐색 과정을 최소화하고 반복 사용을 유도해요. 사용자의 반복 행동을 빠르게 연결해주는 점에서 위젯은 '빠른 목표 달성 경험'을 설계할 때 유용한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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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로그인' (Feat. 티빙)
사용자 경험을 설계할 때, 시스템이 사용자에게 맞춰 '추천'해주는 것뿐만 아니라, 필요한 순간에 '보조'해주는 경험도 중요합니다. 사용자가 서비스를 신뢰하고 불편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죠.
티빙은 이 점을 로그인 UX에 잘 녹여냈습니다. 로그아웃된 상태로 오랜만에 앱에 접속했을 때, 사용자가 어떤 방식(카카오/네이버 등)으로 가입했는지 작은 툴팁으로 안내해줘요. 사소하지만 이 툴팁 하나로 로그인 시 혼란을 줄이고, 서비스에 대한 신뢰를 높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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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프로필' (Feat. 에어비앤비)
진짜 사용자를 보여주는 프로필 설계는?
에어비앤비는 사용자 프로필을 단순 정보 목록이 아닌 ‘사람다움’을 담는 공간으로 설계합니다. 거주지, 직업, 언어 같은 기본 정보 외에 ‘고등학생 때 가장 좋아했던 노래’, ‘가장 쓸모없는 재능’ 같은 질문도 함께 제시해요.
이러한 설계는 숙소 호스트와 게스트가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고, 서비스 내 신뢰 형성에도 기여합니다. 사용자 간 관계 맥락이 필요한 서비스라면, 개성을 유도하는 프로필 설계 방식을 참고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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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추천 UX 패턴
UX 패턴이란? 사용자 경험을 구성하는 핵심 장치입니다. 알림, 구독 등이 대표적 예시입니다.
매주 UPA 사용자가 가장 많이 조회한 UX 패턴과 UX 레퍼런스를 추천해 드릴게요~!
사용자가 서비스 내에서 원하는 경험을 달성할 수 있게 적절한 UX 패턴을 사용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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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달은 특정 기능을 수행하거나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사용되는 일종의 팝업창입니다. 오늘은 이 모달을 활용해 사용자에게 '성취했다!'는 기분을 주는 사례들을 모아봤어요. 목표나 일정을 관리하면서 유저의 성취감을 끌어올리고 싶다면, 아래 사례들을 참고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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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달로 칭찬 도장 찍어주기
마이루틴은 사용자들이 루틴을 완성할 때마다 루틴 배지를 제공합니다. 첫 루틴을 시작할 때, 연속 수행에 성공했을 때 등 중요한 순간마다 격려 메시지와 함께 배지를 제공하죠. 이런 작은 칭찬 하나가 사용자의 루틴을 계속 이어가게 만드는 큰 동기부여가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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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 효과 수치로 보여주기
챌린지에 참여했는데 그냥 “끝!”이라면 좀 아쉽잖아요? 발로소득은 어떤 챌린지로 얼마를 받았는지, 앞으로 얼마나 더 받을 수 있는지까지 구체적으로 보여줘요. 현재 성과와 예상 보상을 함께 보여주니, 사용자는 동기부여를 유지하며 끝까지 참여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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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챌린지 소개
스픽은 영어 학습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재미있는 방식으로 챌린지를 소개해요. '영어가 살찌는 계절'처럼 재치있는 문구로 사용자의 관심을 끌고 있네요. 영어가 살찌는 게절이라니, 이런 챌린지를 보고 안 눌러볼 수 없겠죠? 호기심을 행동으로 이끄는 사례로 참고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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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사 에디터 Pick!
이번 주 업데이트된 레퍼런스 중 가장 흥미로웠던 딱 '1건'을 소개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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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PT샘과 함께 체계적인 식단 관리하기🥗
비싼 돈을 지불하고 PT를 받는 이유는 결국 체계적인 관리 때문이죠. 많은 서비스들이 이 가치를 온라인으로 옮기면서 운동에 집중해왔지만, 사실 식단도 똑같이 중요해요.
밸런스프렌즈는 이 PT 경험을 식단 관리에도 그대로 녹였어요. 먹은 걸 채팅창에 기록하면, 오프라인 PT처럼 즉시 피드백을 받을 수 있고, 좋은 식단인지 아닌지 시각적으로 구분해줘서 한눈에 상태를 파악할 수 있어요. 온라인에서도 오프라인처럼 전문가에게 관리받는 느낌이 들게 만들고 싶다면, 밸런스프렌즈의 경험을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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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레퍼런스 업데이트 안내
UPA에는 매주 새로운 레퍼런스가 추가됩니다.
업데이트 소식은 '신비한 UX레퍼런스 사전'에서 만나보실 수 있어요!
다양한 레퍼런스를 통해, 더 멋진 사용자 경험을 설계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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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책부록] UX의 모든 것
✅ UX와 관련하여 더 많은 인사이트를 얻고 싶으시다면 아래 글들을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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