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세계 최대 ICT 융합 전시인 CES 2025가 성공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AI가 가장 큰 화였습니다. 특히, 엔비디아가 코스모스 월드 모델 플랫폼을 공개하며 물리 인공지능(Physic-AI) 시스템 개발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혀, AI 기술은 일상 속으로 더 빠르게 스며들 전망입니다.
이런 흐름에 맞춰 이번 주 UX 패턴으로 AI 보조를 다루었어요. AI가 어떻게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되고 있는지, 함께 확인해 보세요!
먼저, 이번 주 UPA 사용자들의 관심사인 인기 검색어부터 확인해 볼까요?
🪄이번 주 에디터 픽은 어디서든 함께 음악을 나눠 듣는 경험을 강화한 '애플뮤직'입니다!
🔎 가장 많이 검색한 레퍼런스
1월 2주 인기 검색어
지난 한 주 UPA에서 가장 많이 검색된 단어는 1. 온보딩 2. 배달의 민족 3. 게임입니다.
이 검색어를 통해 어떤 UX 레퍼런스를 조회했을까요?
[1위] '온보딩' (Feat. 에이닷)
AI와 게임으로 친해지기 😉♥️🤖
올해 열린 CES 2025의 핵심 주제 중 하나는 인간과 AI의 연결과 그로 인한 삶의 변화였습니다. 일상 곳곳에서 변화를 이끄는 AI지만, 여전히 AI를 낯설게 느끼는 사용자들도 많죠. 서비스 공급자인 우리는 이들에게 어떤 온보딩 경험을 제공해야 할까요?
이 질문에 대한 힌트를 얻고 싶다면, SKT의 에이닷 온보딩 퀘스트를 참고해 보세요. AI 에이전트 에이닷과 친해질 수 있도록 설계된 단계별 게임을 제공하며, 각 단계를 완료하면 리워드 배지를 통해 성취감까지 더해줍니다. 자연스럽게 “이거 재밌네?”라는 말이 나올 만큼 매력적인 온보딩 경험을 선사해요. 🎮✨
가장 기억에 남는 배달의 민족 광고가 있으신가요? 개인적으로는 '텅'이라는 단어 한 글자만 쓰여 있던 버스 광고가 강렬했어요.
광고에서 느껴졌던 배달의 민족 특유의 위트는 실제 앱 사용에서도 여전히 빛을 발합니다. 비밀번호를 입력할 때 음식 이미지가 조회되거나, PTR(Pull To Refresh) 기능을 사용하면 “땡겨서 배고픔도 리프레시!”라는 재치 넘치는 토스트 메시지가 띄워지는 등, 작은 순간마저 지루하지 않게 만들어줘요. 이 모든 요소가 배민만의 감성을 완성하며, 사용자들에게 소소한 즐거운의 순간을 선물합니다. 😄
식물 키우기는 성장의 재미를 느끼게 했다면, 고양이 키우기는 작은 생명체를 책임지는 경험을 통해 책임감을 불러일으켜요. 고양이는 활발한 인터랙션 덕분에 사용자들의 앱 방문, 광고 시청, 미션 참여율을 더욱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죠. '재미'와 '책임감'을 동시에 잡은 토스의 전략 함께 살펴보세요! 🎮🐾
그런데 '애플뮤직'에서는 '플레이리스트 공유하기' 기능을 통해 이 감성을 여전히 느낄 수 있다고 해요. 더 흥미로운 건, 함께 듣는 동안 한 명이 다음 곡으로 넘어가면 모두의 음악도 넘어가서, 옛날 MP3 감성을 떠올리게 한다는 점이에요. 디지털 속에서도 아날로그의 향수를 자극하는 애플뮤직의 나눠 듣는 경험, 함께 느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