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사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 해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들이 가득해지길 바랍니다. 🐍💙
지난달 ZEP에서 주최한 Next Career Conference 2024에 참여하며, 메타버스 속에서 아바타를 만들면서 프로필을 설정하는 경험을 했어요. '나'를 표현하기 위해 아바타를 꾸미다 보니 문득 주요 서비스들은 '내 정보' 영역을 다루고 있을까? 라는 궁금증이 생겼어요. 그래서 이번 주 추천 UX 패턴으로 '내 정보'를 살펴봤어요. 서비스 마다 고유의 특징이 드러난 정보 배치가 눈에 띄네요!
먼저, 이번 주 UPA 사용자들의 관심사인 인기 검색어부터 확인해 볼까요?
🪄이번 주 에디터 픽은 DAU 1억 명, 텍스트 기반 SNS '스레드'입니다!
🔎 가장 많이 검색한 레퍼런스
1월 1주 인기 검색어
지난 한 주 UPA에서 가장 많이 검색된 단어는 1. 달력 2. 개인화 3. 사이드바입니다.
이 검색어를 통해 어떤 UX 레퍼런스를 조회했을까요?
[1위] '달력' (Feat. 딥워크)
10분 집중으로 작은 성공 쌓기⏱️
딥워크는 조지타운대학교 칼 뉴포트가 제안한 개념으로, 인지능력을 최대치로 끌어올려 완전한 집중 상태에서 과제를 수행하는 것을 뜻합니다.
이 개념에서 출발한 서비스 딥워크는 사용자가 특정 시간 동안 학습, 운동, 업무 등 과제에 집중할 수 있게 도와요. 군더더기 없는 UI 구성 덕분에 사용자는 빠르게 몰입하고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또한, 달력에 몰입 시간과 횟수를 기록해 작은 성공 경험을 지속적으로 쌓도록 도와요. 현재 서비스의 목표 달성 경험을 개선하고 싶다면 딥워크의 유용한 경험을 확인해 보세요!
유튜브 알고리즘 덕분에 몰랐던 취향을 발견하거나, 흥미로운 분야를 깊이 탐구한 경험 있으신가요? 이처럼 알고리즘은 알지 못했던 관심과 재미를 찾아주는 역할을 해요.
운동에서도 알고리즘은 비슷한 역할을 합니다. 사운드짐은 11가지 질문에 대한 사용자 응답을 바탕으로 개인 맞춤형 프로그램을 추천합니다. 신체 능력, 선호 운동 종목, 집에 보유 운동 기구까지 반영한 프로그램이라 만족도가 높을 수밖에 없겠죠? 알고리즘 설계를 위한 사용자 정보 수집을 고민 중이라면, 사운드짐을 확인해 보세요!
"이 중에 네 취향 하나쯤은 있겠지?" 한때 아이돌 팬들 사이에서 유행했던 이 말, 기억하시나요? 10명을 훌쩍 넘는 다인원으로 데뷔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유행했던 말이에요. 쉬인의 사이드바도 모든 취향을 고려한 세분된 카테고리를 자랑합니다.
좌측에는 상품 대/중 카테고리가 있고, 우측에는 이미지와 함께 소 카테고리로 디자인 별로 상품을 탐색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한 화면에서 '여성 의류>웨딩>리허설 드레스'까지 세부적으로 확인하여 원하는 상품을 쉽게 찾을 수 있어요. 상품 탐색 경험을 개선하고 싶다면 쉬인의 사이드바 구성을 확인해 보세요!
UX 패턴이란? 사용자 경험을 구성하는 핵심 장치입니다. 알림, 구독 등이 대표적 예시입니다.
매주 UPA 사용자가 가장 많이 조회한 UX 패턴과 UX 레퍼런스를 추천해 드릴게요~!
사용자가 서비스 내에서 원하는 경험을 달성할 수 있게 적절한 UX 패턴을 사용해 보세요.
🧭 이번 주 추천 UX 패턴
내 정보
사용자가 자신의 개인 정보를 조회하고 설정하고 업데이트하는 과정입니다. 이름, 프로필 사진, 연락처 등의 정보를 관리합니다.
헬스장 출석률 보여주기
헬스장 등록하고 몇 번 가보지도 못하고 만료되는 경우 많으시죠? 스포애니는 이런 사용자들을 위해 출석률을 마이 홈에서 보여줘요. 프로그레스 바로 현재 출석률을 확인할 수 있다 보니, 100% 달성을 목표로 헬스장을 더 자주 찾게 만드는 동기부여를 받게 됩니다. 🏋🏻♀️
메타의 텍스트 기반 SNS 스레드가 하루 활성 사용자 수가 1억 명을 넘었다고 해요.😲(링크) 폭발적인 성장에 힘입어 올해에는 광고를 추가할 계획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스레드의 인기 비결 중 하나는 관심사별 피드 구성인 것 같아요. 블로그처럼 키워드별로 관심 있는 내용을 모아볼 수 있고, 주요 콘텐츠가 글로 이루어져 있어 취향에 맞는 텍스트 스페셜리스트를 찾는 재미도 쏠쏠하죠. 자극적인 영상과 이미지에 지친 사용자들에게 '텍스트' 중심의 새로운 SNS 문화를 만들고 있는 스레드의 경험을 확인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