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여행지 숙소 어떻게 고르시나요? 아마 다들 집을 고를 때처럼 숙소도 신중하게 선택하실 것 같은데요. 에어비앤비는 이런 사용자를 위해 세부적인 필터를 제공해요.
가격대 분포를 막대 그래프로 확인하고 슬라이더로 예산 가격대를 설정할 수 있어요. 또한, 체크박스로 호스트 언어 선택까지 중복 설정이 가능해요. 이렇게 숙소 예약에 필요한 A-Z를 모두 필터로 사용자가 원하는 상품 탐색을 지원하는 에어비앤비를 참고해보세요! 현재 서비스에 추가 필요한 필터에 대한 힌트를 얻으실 수 있을거에요.
오프라인 매장에서 쇼핑하다 보면, 원하는 사이즈나 색상이 없어 아쉬웠던 적 있으시죠? 그래서 근처 매장을 방문해서 재고를 확인하고 상품을 구매해보셨을 거에요.
자라는 이러한 상품 탐색 경험을 '카메라 인식'으로 해결했어요. 매장에서 카메라로 상품 바코드 혹은 QR을 인식해서, 온라인에서 상품 정보 파악부터 구매까지 이어지는 자연스러운 온오프라인 상호작용으로 사용자의 상품 구매 경험을을 극대화했어요.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자라를 참고해보세요.
UX 패턴이란? 사용자 경험을 구성하는 핵심 장치입니다. 알림, 구독 등이 대표적 예시입니다.
매주 UPA 사용자가 가장 많이 조회한 UX 패턴과 UX 레퍼런스를 추천해 드릴게요~!
사용자가 서비스 내에서 원하는 경험을 달성할 수 있게 적절한 UX 패턴을 사용해 보세요.
🧭 이번 주 추천 UX 패턴
예약
예약은 사용자가 사전에 시간을 계획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탐색할 수 있게 돕는 UX패턴이에요.
서비스에 예약 기능을 도입하고 싶으신가요? 다양한 예약 경험을 제공하는 UX 레퍼런스를 확인해보세요.
예약 정보 최종 확인! 신뢰UP!
GS25 편의점끼리 택배를 주고 받을 수 있어요! 예약 과정에서 받는 사람과 보내는 사람 정보를 입력하고, 결제 직전 최종 확인 단계가 있어요. 이 단계별 상태 안내와 정보 확인 요청은 사용자의 신뢰도를 높여줘요. 예약 과정을 고민하고 계신다면, GS25 사례를 참고해보세요! 단, 반복적인 입력 정보 확인은 피로도를 높일 수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위치 기반으로 근처 CU 매장을 확인하고 인기 상품을 예약 구매할 수 있어요. 캘린더 뷰 하단에 시간 선택 영역이 배치해서, 한 번에 일자와 시간을 선택하게 했죠. 오픈런으로 오프라인 매장 방문할 필요없이 편리한 상품 예약이 가능해요. 온오프라인 연계를 통해 사용자의 빠른 목표 달성을 돕고 싶다면, CU의 사례를 참고해보세요!
비대면 진료 예약이 낯선 사용자를 위해 질환 설명 이미지를 일러스트로 보여줘요. 추가로 증상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남기고자 하는 사용자를 위해 텍스트 입력과 이미지 삽입 기능도 지원하여 대면 진료처럼 구체적인 예약 정보 입력이 가능하게 만들었어요. 이렇게 현실과 연결되는 예약 경험을 제공하고 싶다면, 아래 사례를 참고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