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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 UX 레퍼런스 사전'은 UPA 가입자 대상으로 발송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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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한 주도 잘 지내셨나요?
감사하게도 Diby의 UPA(UX Pattern Archive)에서 일 사용자 수 5,000명을 돌파했어요!🚀
성원에 힘입어 더 많은 분이 쉽게 UX패턴을 찾아보실 수 있도록 새로운 기능을 추가했답니다. 😊
오늘은 바로 4월 4주 UPA 이야기 전해드릴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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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A 신규 기능 업데이트 안내
UPA가 새로워졌습니다!
새로워진 UPA에서 사용자 경험 설계를 위한 인사이트를 얻어 가세요💡
1️⃣ 가장 많이 조회된 UX패턴 & 서비스
다른 사용자는 어떤 레퍼런스를 찾아보고 있을까? 궁금하셨죠!
그래서 가장 많이 조회하고 있는 레퍼런스를 메인 페이지 상단에 추가했어요. 다른 사용자들이 가장 많이 조회하는 UX 패턴과 서비스 별 레퍼런스를 확인해 보세요.
2️⃣ 서비스 별 탭
UX 패턴과 함께 서비스 별 레퍼런스를 확인하실 수 있게 탭을 추가했어요.
이제 서비스 별로 레퍼런스를 모아 보세요. 검색창🔎에서 서비스명을 검색하면, 서비스 별 페이지로 바로 이동하실 수 있어요. UPA에서 필요에 맞게 더 많은 레퍼런스를 탐색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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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4주 인기 검색어
이번 한 주 UPA에서 가장 많이 검색된 단어는 1. 회원가입 2. 29cm 3. 랭킹 입니다.
이 검색어를 통해 어떤 UX 레퍼런스를 조회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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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회원가입(Feat. 번개장터)'
같은 것도 새롭게 만드는 번개 UX⚡
번개장터는 UX writing을 참 매력적으로 하는 곳 같아요. 회원가입 화면에서 보이는 "취향을 잇는 거래"라는 말은 사용자로 하여금 취향에 맞는 상품을 꼭 만날 것이라는 기대감을 주거든요!🤭 뒤이어 따라오는 "안전하게 취향을 잇습니다."라는 문구는 신뢰까지 더해줘요!
모두가 하는 SNS 간편 로그인을 새롭게 만들고 싶으신가요? 번개장터의 회원가입 과정을 구경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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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29cm(Feat. 좋아요)'
고객 취향 킬러 29cm 💘
이번 주 급부상한 29cm에요. 알리 익스프레스와 테무가 주도하는 C-커머스 태풍 속에도 29cm는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해요! 아마 29cm만의 취향 저격 상품 추천이 그 비결이 아닐까 싶어요.
29cm는 '좋아요'를 누른 결과를 토대로 상품을 추천해 주죠. 평범한 기능 같은데, 어떻게 사용자의 취향을 저격했을까요? 잠시 지갑은 저 멀리 두고, 기획자와 디자이너의 시선으로 29cm의 UX를 둘러보러 가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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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랭킹(Feat. 올리브영)'
시간 순삭, 지갑 순삭💸
다들 오프라인에서 올리브영 매장 방문하면 이런 생각 해보셨죠? "난 분명 구경만 했는데, 왜 5만원을 쓴 거지?🫠 "
올리브영이 오프라인에서 뿐만 아니라 온라인에서도 저희의 시간과 돈을 순삭해가려고 하나 봐요. 랭킹 화면으로 '이렇게 좋은데 안 사요?'라고 유혹하네요! 올리브영이 온라인에서도 오프라인만큼 빠르게 지갑을 순삭해가는지 확인해 보러 가실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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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추천 UX 패턴
UX 패턴이란? 사용자 경험을 구성하는 핵심 장치입니다. 알림, 구독 등이 대표적 예시입니다.
매주 UPA 사용자가 가장 많이 조회한 UX 패턴과 UX 레퍼런스를 추천해 드릴게요~!
사용자가 서비스 내에서 원하는 경험을 달성할 수 있게 적절한 UX 패턴을 사용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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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의 '얼굴'로 주요 기능이나 사용자에게 가장 중요한 정보를 간략하게 보여주는 곳입니다. 온보딩과 더불어 사용자의 서비스 이해를 돕는 핵심 장치입니다.
사용자의 서비스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고민 중이라면 아래 UX레퍼런스를 참고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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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KB스타뱅킹에 대한 첫인상은 '꼼꼼하다'였어요. 수입/지출 변동이 발생하면 푸시 알림으로 꼬박꼬박 안내해 주었거든요. 여기서 나아가 자주 사용하는 메뉴까지 홈에서 볼 수 있게 만들어주니, '친절하다'라고 느껴졌어요. 여러분 서비스의 꼼꼼함과 친절함을 전하고 싶으신가요? KB스타뱅킹의 홈화면을 둘러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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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학생 때, 싸이월드만큼 자주 들어갔던 곳이 다음 카페 같아요. 다음 카페에는 유독 아기자기한 주제를 다루는 모임들이 많았는데요.(주로 아이돌 팬카페가 많았죠 ㅎㅎ) 그래서일까요? 다음 카페는 홈 배경 선택부터 메뉴 구성까지 선택할 수 있어요. 덕분에 다 다이어리를 꾸미는 듯한 기분이 들어요. 다.꾸 느낌 가득한 다음 카페 홈화면 함께 확인해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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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소개해드린 다음 카페가 다.꾸 느낌이라면, 지마켓은 내가 만드는 장바구니 같아요. 엄마랑 같이 동네 마트 전단지를 받으면, A마트에서 과일, B마트 가서 생선 이런 식으로 표시해둔 경험들 있으시죠? 지마켓 홈화면을 편집하다 보니 엄마 손잡고 마트에 장보러 가던 기억이 나요.🛒 지마켓에서 나만의 장바구니를 만들러 가보실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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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책부록] UX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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