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픽 UX: 타바라|📊 인기 검색어 :가이드, 챗봇, 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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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주 UPA에는 DRT(수요 응답형 교통 시스템) 타바라를 추가했어요. 버스를 기다리는 게 아니라 부르면 온다는 개념이 신선하게 다가왔어요. 최근 모빌리티 서비스 동향을 살펴보니, 다양한 서비스들이 사용자의 이동 경험을 세밀하게 설계하고 있었어요. 한국에서도 UAM(도심 항공 모빌리티) 활성화를 앞둔 만큼 앞으로 모빌리티 시장의 사용자 경험을 어떻게 될지 기대가 되네요.
먼저, 이번 주 UPA 사용자들의 관심사인 인기 검색어부터 확인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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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주 인기 검색어
지난 한 주 UPA에서 가장 많이 검색된 단어는 1. 가이드 2. 챗봇 3. 토스입니다.
이 검색어를 통해 어떤 UX 레퍼런스를 조회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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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가이드' (Feat. 빼기)
대형 폐기물, 모바일로 간편하게 버리기
'빼기'는 대형 폐기물 간편 처리 플랫폼입니다. 이사 갈 때, 소파랑 탁자 버리기 어려울 때 유용해요. 폐기물 처리는 일상적으로 자주 있는 일이 아니기에, 빼기는 사용자 시선에 맞춘 메뉴명과 가이드를 제공합니다.
예를 들어, 폐기물 처리 방식 선택에서 '직접 버림', '내려드림' 같은 직관적인 메뉴명으로 사용자의 이해 돕고, 폐기물 품목을 카테고리화해 규격을 선택하는 과정을 통해 요금 비교하는 서비스 플로우를 구성했어요. 특히, 사업장에서 신청하는 경우 '세금계산서 발행 가능'이라는 칩 버튼으로 B2B 고객의 비용 처리까지 고려한 점이 인상적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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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챗봇' (Feat. 헬로우봇)
귀여운 캐릭터와 함께 타로보기🎴✨
헬로우봇은 사주, 타로를 볼 수 있는 서비스에요. 일반적으로 신비롭고 고전적인 이미지가 강한 타로를 '귀여운 캐릭터와 챗봇'을 활용해 친근하게 풀어냈어요.
채팅창에 라마마라는 캐릭터가 등장해 친근한 말투와 이모티콘으로 상담을 진행해요. 타로 경험의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직접 카드를 선택하는 좌우 인터렉션을 추가했고, 상세한 메뉴 구성으로 원하는 타로를 쉽게 찾을 수 있어요. 기존 경험을 챗봇으로 재구성하고 싶다면, 헬로우봇처럼 핵심 경험은 유지하되 채팅형 UI의 유연함을 더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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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토스'
시간제한이 있는 미션과 보상
토스의 페이 탭을 둘러보면, 상단에 흥미로운 문구가 보입니다. [00:00 스크롤 해야 시간이 줄어요.]
사용자는 미션을 수행하며 스크롤을 내리고, 자연스럽게 상품을 탐색하게 되죠. [상품을 보고 와도 시간은 줄어요.]라는 안내 덕분에 부담없이 탐색을 이어나갈 수 있고요. 시간이 흐를수록 보상이 표시되며, 사용자가 끝까지 미션을 완수할 수 있게 유도합니다. 토스는 이 과정을 통해 다양한 상품을 자연스럽게 노출하고, 사용자는 게임처럼 몰입하며 보상을 받는 경험으로 '재미'를 느낄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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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추천 UX 패턴
UX 패턴이란? 사용자 경험을 구성하는 핵심 장치입니다. 알림, 구독 등이 대표적 예시입니다.
매주 UPA 사용자가 가장 많이 조회한 UX 패턴과 UX 레퍼런스를 추천해 드릴게요~!
사용자가 서비스 내에서 원하는 경험을 달성할 수 있게 적절한 UX 패턴을 사용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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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모빌리티 서비스가 빠른 이동을 위한 효율적 정보 제공에 집중했다면, 최근에는 사용자 행동에 맞춰 커스터마이징과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는 점이 돋보입니다. 각 서비스가 이동 경험을 어떻게 차별화하고 있는지 함께 확인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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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음 속도 별 최단 거리 추천
사람마다 걷는 속도는 다르지만, 대부분 지도 앱은 모든 사용자의 걸음 속도를 동일하게 가정하고 이동 시간을 안내합니다. 그래서 상황에 따라 안내보다 빠르게 혹은 느리게 도착할 때가 있어요. 이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카카오지하철은 사용자가 자신의 보폭 속도를 설정할 수 있게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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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버스 승차 시간 알림 설정
일반 간선 버스 승하차 알림을 티머니GO에서도 보내줘요. 2시간, 30분, 10분 전에 알림을 받아 터미널에서 시간을 보내다 놓치는 일을 방지할 수 있어요. 버스 탑승 전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장거리 이동 시 유용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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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릉이를 "찾아 떠나"보신 적 있으시죠? 지도에 대여소가 표시되어 있지만, 막상 가보면 자전거가 부족해 당황했던 경험이 있었을거예요. 이를 방지를 위해, 따릉이는 POI 마커에 대여소별 남은 자전거 대수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어요. 헛걸음 없이 가까운 대여소를 효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어 유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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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사 에디터 Pick!
이번 주 업데이트된 레퍼런스 중 가장 흥미로웠던 딱 '1건'을 소개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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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바라! 부르면 온다!
부산시는 작년 말부터 DRT(수요 응답형 버스) 타바라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부산 출신이 아니라면 이름이 다소 날카롭게 들릴 수도 있지만, 사투리의 맥락을 고려하면 서비스의 기획 의도를 직관적으로 담고 있는 이름이에요.
이용 방법은 간단합니다. 사용자가 원하는 승차/하차 정류장을 선택하면 버스가 찾아옵니다. 대중교통 이용 시 배차 간격 때문에 발을 동동 구르며 기다린 경험, 다들 있으시죠? 타바라는 이런 불편을 해결할 수 있어요. 특히나 배차 간격이 긴 시골 거주자들에게는 희소식이 아닐 수 없겠죠? 올해부터는 전국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라고 하니 전 국민의 이동성이보다 편리해질 것 같아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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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레퍼런스 업데이트 안내
UPA에는 매주 새로운 레퍼런스가 추가됩니다.
업데이트 소식은 '신비한 UX레퍼런스 사전'에서 만나보실 수 있어요!
다양한 레퍼런스를 통해, 더 멋진 사용자 경험을 설계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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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책부록] UX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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